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중국 == * [[장삼봉(육룡이 나르샤)|장삼봉]] 役 ([[서현철]][*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 [[이일]] 역할을 맡은 배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장삼봉(육룡이 나르샤))] * 소인찬 役 (정두겸) 원나라 사신단 부총관. * 원나라 사신 役 ([[태항호]]) 원나라 사신단 내 관리. * 여진족 추장 役 (이상홍) 제3차 요동정벌을 준비하던 정도전을 맞는다. 이성계를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먼터무]]를 모티브로 한듯 하다. * 주체 役 ([[문종원]]) [[파일:external/img2.sbs.co.kr/RE87526210_ori.jpg]] 훗날 명나라 3대 황제가 되는 [[영락제|연왕 주체]]로 이방원이 왜구출신 간자 관련 해명을 위해서 명나라에 들어서자 사신단을 체포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비교된다. 둘다 호색한에 명군인 동시에 폭군이었고, 즉위후 무시무시한 숙청으로 악명높았다. 게다가 세자 자리를 자신이 아닌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애송이에게 뺏긴 것도 똑같다. 이방원과 다른점이 있다면, 주체 입장에서 애당초 황제는 그의 것이 아니었다. 황위 계승권은 자기 형의 아들인 조카가 더 높았기에, 서열상 맞지 않았던 것. 그리고 정통성이 부족한 그는 무차별적인 숙청으로 황제가 되었다. 조선 왕 중 비슷한 시기의 태종보다는 후대의 세조가 더 비슷하다.] 작중 명나라가 조선에 강경책을 사용하는 이유는 주원장의 편집적 성격보다는 주체의 거짓보고로 인한것으로 표현했으며, 이 거짓보고는 황위에 야심을 가진 그가 국경을 방비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를 기르는데 제약이 적어지게 만들려고 긴장관계를 만든것이었다. 이를 간파한 하륜[* 그의 막사를 보면 본 직책은 변방의 야인과 조선국의 준동을 경계하는 것임에도, 탁자의 전술 지도는 중원, 특히 명 제국의 수도 [[남경|금릉]]에 대한 공세를 가정한 내용이었다.]은 이방원에게 이것을 이용하기를 주문했고, 이방원은 가짜로 만든 긴장관계로 진짜 전쟁이 일어나면 야심을 이루지 못한다면서 자신이 전쟁을 못하게 하는 안전장치가 되겠다고 말한다. 이후 연향에게 이방원도 자신과 비슷한 처지[* 황태자 자리에 자기 대신 조카가 책봉되었다. 주체의 천성적인 포악한 성격 때문이라고. 이방원이 막내 동생에게 세자 자리를 뺏긴 것과 비슷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무휼을 남기는 조건으로 이방원 사신단 일행의 남경행을 허락했다. 참고로 조선말을 잘한다.[* 영락제의 어머니가 조선인(물론 당시는 고려)이었다는 야사를 차용한 듯. 유모가 고려인이었다는 설명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